원래 옆 건물 카페 파이브어클락에서

밥을 얻어먹던 녀석이다. 


카페 사장님이 코에 짜장반점이 있어서

코반이라고 

동네 사람들이 모두 코반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누나 밥줘..





줄때까지 기다릴거야..






망부석처럼 밥 줄 때까지 기다리는 코반이





왜 밥 안줘요? 






마징가 귀는 왜해 이녀석아~





내가 밖으로 나가면 골목 사이에 저러고 또 앉는다. 

자기가 다가오는건 괜찮고

내가 다가가는건 싫은가보다. 





밥 줄 때까지 안갈거야!!


알았어 밥줄게 이녀석아~



귀여운 동네깡패 코반이....

오랫동안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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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먹이를 찾으러 나온 고양이들을 만났다. 





이 동네에 캣맘이 있어 익숙한지

내가 근처로 가자 다가온다. 





갑자기 도망가나 했더니 

내 뒤로 와 빤히 쳐다본다. 





언니

사료 갖고 왔어?





다소곳이 앉아 꼬리를 말고 있는 모습이 앙증맞다. 


얼굴과는 달리 약간 꾀죄죄한 발이 안쓰럽다. 





갖고 왔으면 여기 통에다 넣어줘. 





미안...난 가진게 없어. 


흥!




조금 삐진 것 같은 삼색이는 갑자기 뒤돌아 선다. 


떠나는 줄 알았는데






내 가방쪽으로 더 가까이 다가온다. 







저기 말이야..

저 시커먼 가방~





저 가방 안에 사료 없어?





뭐야?! 진짜 없어?


두번이나 사료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또 돌아선다. 






그럼 다음에 다시 와. 






꼭 맛난거 갖고 와야돼.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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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5.12.17 08: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길냥이가 어쩜 저리 이쁘고 깔끔하대요~~ 정말 이뻐요~~~ ^^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5.12.17 08: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게요. ^^ 누가 사료 챙겨주는 사람이 있는지...
      영양상태도 좋아보였어요. ^^
      또 만나면 캔하나 상납해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5.12.17 10: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 길냥이가 새침하네요..ㅎㅎㅎ 귀여운 녀석..ㅎㅎㅎ

  3. hnonii 2015.12.17 20: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길냥이 치고 엄청 미묘네요. ^^

    심쿵

    담엔 같이 갑시다 냥이 밥주러, ㅋㅋ



※핸폰카메라라 화질구지인점 양해 바랍니다. 


호프집에 사료셔틀을 하러 갔는데

노랑이랑 꼭 닮은 여자냥이만 있고 노랑이가 없었다. 





오늘은 호프집이 휴일이라 먹을 거리가 없었는지

편의 점 앞에서 중학생 형들하고 놀고 있었다. 





걱정과는 달리 중학생 형아들은 노랑이가 신기한지

사진을 찍으며 놀아주었다. 





내가 가자 노랑이는 평소 자신의 나와바리.. 영역에서 

어떻게 노는지 알려주고 싶은지 주변을 둘러보더니





가만히 폐타이어를 바라본다.





그리고는 사뿐히 

폐타이어 안으로 점프했다.





그리고는 뒤돌아 보며 내게 




내 놀이터 어때?


그렇다. 


이 폐 타이어가 호프냥이의 

전용 놀이동산의 일부분 이었던 것이다.






호프냥이는 왠일로 자연스럽게 

내게 사진을 찍을 거리를 준다. 


뭔가 수상하다. 

필시 바라는게 있을 터!


하지만 카메라를 갖고 오지 않아 아쉬운대로 폰으로 찍었다. 





천연 발톱정리도구를 자랑하고는






발길을 옮긴다.










노랑이가 날 데리고 어딘가 가고 싶은 가보다.





화단을 지나 





내게 따라오라고 꼬리를 흔든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지나가고 나서





주변을 살피고는 





인도로 나간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내게 따라오라는 신호를 보내고는






자동차가 지나가는 것을 확인한다. 



워낙 똑똑한 호프냥이지만 걱정이 되어 재빨리 따라붙어


함께 도로를 건넜다. 








그리고 간 곳은 놀이터






내게 이 곳을 보여주고 싶었나보다. 





미끄럼틀에 바로 올라가 자랑을 한다.




누나도 들어올래?


아니..난 됐어.

오늘은 니가 노는 것만 볼게^^





멀더..외계냥이 출현한거 같아요.


아차..

장르가 딴데로 빠졌다. 






호프냥이는 에서 조명탄을 쏘며 

나에게 미끄럼틀을 타는 시범을 보인다. 






한 참 올라가더니





주르륵- 하고 미끄러진다. 







고양이도 혼자 놀이기구를 타다니!!

정말 신기한 장면이었다. 


(충분히 재밌어! 호프냥!ㅋㅋ)






엣흠..엣흠..


평소엔 이것보다 잘 타니까..

보이는게 전부라고 생각하지마. 



얼마 못 올라가 미끄러진것이 

조금 민망한지 딴청을 피운다. 







호프집 사장님의 말로는 다른 녀석들이

영역다툼을 심하게 해서 삼색이 한마리를 이끌고

저렇게 길을 건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그것도 여러번!


그 얘기를 듣고 어떤 모습인가..궁금해졌다. 

그리고 길을 건너서 대체 무얼 하는 걸까..하고 생각했는데

다음 날 바로 내게 시범을 보여준 호프냥이. 


어쩐지 점점 길냥이들이 싸우는 소리가 줄어든다고 했더니

터줏대감 호프냥이는 이 동네의 고양이 구역을 정리해주고 다니며

새로운 곳을 개척하여 내게 사료를 주는 포인트까지 지정해주고 있다. 


이 녀석은 다른 고양이들에게

반복학습을 시키는 것이다. 


좋은 인간과 나쁜 인간을 구별하는 법

찻길을 건너는 법

밥을 얻어먹을 수 있는 곳

놀이를 즐기는 법


단순히 어미가 새끼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마치 학교와 선생님과 같이 교육과 급식을 주도하고 있다. 



호프냥이의 머리속엔 대체 

어떤 생각으로 가득 차 있을까...


내가 궁금해 하는 것을 어떻게 알고

그대로 행동한 것일까?


생각할 수록 신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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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11 08: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나..
    정말 신기해요.
    어떻게 놀이기구를...
    어머나..
    고양이도 정말 환경의 동물인가요!!!

    로도스 근처 어떤 섬에는
    수영하는 고양이들이 사는데
    저도 한번 취재를 나가볼까 한답니다.
    정말 궁금해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 말이지요.

    호프냥이와 금선님 덕에 눈 동그랗게 뜨고 사진 구경했어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6.12 17: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수영하는 고양이들!!
      듣기만 해도 궁금해요.
      취재 언제 가시는건가요!!
      빨리..빨리.... (하악! 하악!)
      죄송합니다. ㅎㅎㅎ

      호프냥이가 이쁘고 애틋하고..
      자꾸 눈에 밟힙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13 08: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휴 그러게요~ 그 섬이 배로 한 시간 밖에 안 떨어진 곳이라 멀지도 않은데, 짬이 안 나네요~
      한국 다녀와서 8월쯤에는 가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무척 궁금해요~~^^

  2. 릴리밸리 2013.06.11 08: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놀이기구를 타다니요.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짠한 마음이 드네요.
    행운이 함께하는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meeoow.tistory.com BlogIcon 괭인 2013.06.11 08: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르륵~ ㅎㅎ 너무 귀여워요ㅋㅋ 밤 놀이터에는 사람이 없으니 길냥이들의 공간이 되는 군요.
    재미있게 놀 줄 아는 노랑둥이! 이렇게 노는 게 제대로 노는 거라며 알려주는 것 같네요. ^^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6.12 17: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잠은 그들만의 세상이 되는것 같아요.
      누가 뭐라할 사람도 없고..
      호프냥이는 진짜 낭만을 아는 녀석이라
      눈만 마주쳐도 가슴이 찡~ 해진답니다. ^^

  4. Favicon of http://blog.daum.net/01195077236/ BlogIcon 행복한요리사 2013.06.11 08: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신기하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5. 포장지기 2013.06.11 08: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돈 안드는 놀이동산^^

  6. 우콜 2013.06.11 09: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것참.신기하네요.
    그리고 놀이터로 인도하는것도 신기하고.

  7. 제이네 2013.06.11 09: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저녀석.. 기특하고, 신기하네요. 보면볼수록 대단한 녀석이예요.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내주길 진심으로 바라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6.12 17: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마르는건지 이제 청년이 되어서 그런지
      처음에 봤던 통통한 통통한 얼굴이 아니라
      좀 마음이 아파요. 제발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래도 레볼루션 하고 진드기는 없어진거 같은데..
      매달 챙겨드려야겠어요.

  8. 미호 2013.06.11 09: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면 볼수록 참 똑똑하고 신기하네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선선해졋어요
    붓다들도 호프냥이도 시원한 하루 !!!
    붓다 엄마도 힘내시구욧!
    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6.12 17: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제 오늘은 시원해서 살만합니다. ㅎㅎㅎ
      엇저녁부터 대청소하고 밤새고 이제 일어났어요. ㅜㅜ
      미호님도 즐거운 저녁되세요^^

  9. 보헤미안 2013.06.11 09: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번에 정의의 사도가 된 호프냥이의 말을 듣고 정말 신기했는데
    정말 보면 볼 수록 기특하고 귀엽고 똑똑하네요☆
    너무 예쁘네요☆ 아웅 이뽀~~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6.12 17: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호프냥이 참으로 신기한 아이입니다.
      저렇게 마음속으로 들어온 녀석은
      루이와 호프냥이 둘 뿐이에요. ^^

  10. 긔여워~~ 2013.06.11 15: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올려주시는 고양이들 사진때문에
    너무 기르고 싶어지는 욕구가 ㅠㅠ
    너무 이쁘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6.12 17: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긔여워~~ 님. ㅎㅎ
      오늘 포스팅을 보시면
      이쁘지만은 안다는 현실을 아시게 될거에요. ㅠㅠ 흑흑..

  11.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6.15 21: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나~~ 넘 신기해요~~~
    신기하면서도 왜 짠하죠...
    낮에도 저렇게 여유롭게 놀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

늘은 최근에 출간된 고양이와 관련된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 달 상간에 국내에 발행된  이 책들은

일본 영국 한국의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 세 권의 책 중에서 가장 눈여겨 본 책은  일본의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이었습니다.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저자
오오타 야스스케 지음
출판사
책공장더불어 | 2013-03-10 출간
카테고리
과학
책소개
믿을 수 없을 만큼 비참한 현실!‘죽음의 땅’ 일본 원전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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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죽음의 땅’ 일본 원전 사고 20킬로미터 이내의 기록



2011년 3월11일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의 폭발로 인간들이 모두 떠난 후 

후쿠시마 원전 20km 이내에 남겨진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수만명이 목숨을 읽은 재난인 만큼

동물들의 입장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나지막한 분노와 함께 후쿠시마 동물들의 상황을 담담히 말하고 있습니다.


목줄을 풀어주지 않아 집 앞에서 굶어 죽은 개

사료를 먹지 못해 축사에서 동료의 시체 사이에서 아사하고 있는 소와 돼지들

그리고 인간의 사정에 의한 살처분..



전자상가와 아스팔트를 거니는 소들의 모습은 그로테스크하기까지 합니다.



사람의 손길이 너무 그리워 먹을 것 보다 놀아주길 바라는 강아지들


참혹한 현장에서 아직도 빈 집을 지키며 주인이 돌아오길 바라는 개와 고양이들을 찾아다니며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주인을 찾아주는 자원봉사자들의 상황과 

방사능으로 살처분해야하는 일본..


같은 해 소값폭락으로 소를 굶겨죽이고 구제역으로 

수많은 돼지를 생매장한 한국의 실정이 오버랩되는 책입니다.



번째 책은 한국의 대표 길고양이 사진작가인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입니다.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

저자
고경원 지음
출판사
앨리스 | 2013-04-08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길에서 만난 작은 위로!서울 숲에서 거문도까지 길고양이와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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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경원씨가 2002년 종로의 한 화단에서 만난 삼색 고양이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2013년 지금까지 전국의 길고양이들과 함께한 10년간의 기록을 담은 책입니다.



1부에는 서울 도심 빌딩 숲 화단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 이야기를, 

2부는 서울 재개발 예정지인 홍제동 개미마을 고양이들과 함께한 5년을,

3부는 길고양이가 있는 오래된 골목(서촌, 북촌 등)과 마을(부산 태극마을, 여수 거문도 등) 

고양이들을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길냥이 밥주는 방법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길고양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캣맘, 캣대디가 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번째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이라는 책입니다.



내 어깨 위 고양이 Bob

저자
제임스 보웬 지음
출판사
페티앙북스 | 2013-04-15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거리의 남자와 상처 입은 고양이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마약중독자...
가격비교




내 어깨위의 고양이 밥은 

런던의 길 고양이와 노숙자였던 제임스씨의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임스 James는  거리에서 노래를 하는

마약 중독자의 가난한 노숙자였습니다.

 

길고양이 밥을 처음 만난 것은 노숙자 전용 아파트 입구에서였습니다.

  

다리와 배에 심한 상처를 입고 힘겹게 웅크리고 있는 그 녀석을

마약중독 노숙자 신세인 제임스씨는 지나칠 수 없었답니다.

 

길고양이의 치료비는 28파운드...

 

하루벌이가 25파운드인 제임스씨에게는 큰 돈 이었지만 

상처 입은 고양이를 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고양이를 보호하고 치료해주는 사이에 그의 인생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제임스씨와 고양이 밥에 대한 이야기는 

영국을 비롯한 세계의 수백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관심과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와 함께 

제임스는 제 2의 인생, 어깨위 고양이 밥은 제 2의 묘생을 찾은 것입니다. 


올 여름에는 미국에서  영화로까지 제작된다 하니 

그때 쯤이면 밥과 제임스는 세계적인 스타가 되어 있겠지요?


동물과 함께하면서 일어나는 일상의 마법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가족인 동물에 대한 책 한 권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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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밸리 2013.05.07 07: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처로운 고양이들의 눈길....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ㅅ-

  2. 제철찾아삼만리 2013.05.07 07: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맛과멋의 새이름이여요^^
    고양이와 함께한 이야기가 있는 책소개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meeoow.tistory.com/ BlogIcon 괭인 2013.05.07 08: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 셋 다 정말 좋은 책들이네요.
    정말 말씀처럼 책 선물 보내기 좋은 책들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내 어깨위의 고양이 밥이 영화로도 만들어진다니, 어떻게 만들어질까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5.07 21: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후쿠시마의 이야기는 짧고도 강렬했답니다.
      인간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라 더욱 안타까운 이야기였어요.
      어깨위의 밥!! 정말 감동적이죠^^
      ..전 어깨위에 사디 데리고 나가야겠어요. ㅎㅎ

  4.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5.07 08: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양이밥은 정말 읽어보고 싶네요~~
    머플러를 두른 밥 넘 귀여워요~~ㅎ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5.07 21: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길에서 있는 고양이 밥을 위한
      머플러와 손으로 직접 제작한 방석을
      보내주신 분이 엄청나게 많다고 해요^^
      패셔니스타 밥입니다. ㅎㅎ

  5. 보헤미안 2013.05.07 09: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위에 두개는 읽어봤는데 목도리 두른 밥은 처음 보는 책이네요☆
    밥이 예쁜 목도리를 두르고 자기가 나온 책이라고 홍보하듯이 "읽어보라옹. 좋은 책이다옹☆"
    라며앉아있네요☆
    영화화가 되면 실제 밥이 등장할까요? 궁금하네요☆

  6. Favicon of http://mrsnowwhite.tistory.com BlogIcon 아스타로트 2013.05.07 09: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은 저도 읽어봤는데 엄청 훈훈한 이야기였어요~
    다른 두 권도 꼭 읽어봐야겠군요!

  7. 냥이귀여버 2013.05.07 11: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러고 보면 고양이는 좋아해도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네요..추천해주신 책들 하나씩 읽어봐야겠네요~요즘 여유가 없어 속도는 느리겠지만~~좋은책 추천 감사해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lee2062x BlogIcon 몽돌 2013.05.07 14: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양이 밥, 읽어 보고 싶습니다.

  9.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2013.05.07 15: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지막에 소개해주신 내어깨위의 고양이 밥 책은 저도 읽어
    보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통 새끼고양이 사료라고 하면 로얄캐닌 베이비캣 로얄캐닌키튼 2종류 말고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호성과 변의 굳기에서 탁월하기 때문인데요....



로얄캐닌 베이비 생후 4개월까지

로얄캐닌 키튼 생후 12개월까지 



그러나 사료의 등급에 비해서 로얄캐닌 사료는 

비싸도 너~~~~~~~~~~~~무 비싼게 탈이죠. ㅠㅠ

그래도 손쉽게 동네 동물병원이나 애견용품샵에서 구할 수 있으니 사료를 많이 구입해야하는게 아니라면 추천합니다. ^^

로얄캐닌은 10kg에 10만원이라는 다이아몬드 사료보다 비싼 가격을 자랑한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죠. ;;; (성분이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는데...)


붓다들은 다 컸는데 왠 새끼고양이 사료냐구요?






그때 말씀드렸 집앞에 밥먹으러 오는 치즈부인때문이에요. 

고양이가 임신했을 때 과도한 영양 공급 뱃속의 새끼들의 성장을 부추겨 출산에 위험을 주기 때문에 너무 잘 먹어서도 안된다고 합니다. (사람도 아이가 크면 힘든것처럼요^^)

그래도 이제 출산이 다가오기 때문에 새끼들의 막바지 영양공급이 필요하거든요..


고양이 임신기간이 7주 정도로 임신 4주차부터는 자묘용(새끼고양이용 사료)를 급여하면

엄마고양이에게도 새끼 고양이에게도 좋답니다. ^^


현재 캣맘과 제가 주는 길냥이사료 프로베스트캣 ANF AD30 입니

프로베스트캣(15kg/2만원대)가장 저렴하고 ANF AD30(7.5kg/2만원 초반대)이 두배 정도 비싸지만 

AD30쪽이 길냥이들이 더 좋아하고 사료도 깔끔하여 anf를 더 많이 주고 있어요.

(사실 가격이 두배라 좀 부담스럽긴 해요. ㅠㅠ 한달에 70~80kg=10포대 정도)


길냥이용 사료를 주다보니 아무래도 임신한 치즈부인의 영양부분이 걱정이되더라구요. 

뱃속의 새끼들이 영양이 부족한게 아닐까...

따로 캔을 챙겨주기는 하지만 매일 줄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서

키튼사료를 두 종류 구입했답니다. 




이볼브 키튼 3.18kg 2만원대

미오오션피쉬 키튼 1.5kg 7천원대



로얄캐닌을 제외한 새끼고양이용 사료는

이볼브 키튼, 치킨수프 키튼,아보덤 키튼, anf 타미키튼, 내추럴초이스 키튼, 퍼스트클래스 키튼, 아르테미스 키튼, 미오오션피쉬 키튼을 후보에 올려놓고 여러 카페와 쇼핑몰의 후기를 조사했는데요..





그중 가격대비 평가가 좋은 '이볼브 키튼'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추가로 미오오션피쉬 키튼두요. 


이볼브 키튼 3.18kg 1+1 행사 6.36kg (4만원대) /3.18kg(2만원대) 할인행사를 하고 있으니 한번 검색해 보셔요^^


미오오션피쉬 키튼 1.5kg 7천원대 1+1 3kg(1만 5천원) 역시 행사하고 있습니다. 

미오는 섞어주려고 구입한것이고 


이볼브 키튼이 더 높은 등급의 사료라 좋을 것 같습니. 


전 이볼브키튼 6.36kg과  미오오션피쉬키튼 6kg 구입했습니다. 

총 12kg이면 치즈냥이만 따로 챙겨주면 꽤 오랜기간 먹일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냠냠~ 찹찹~



응?



오늘은 가까이서 

찍어도 봐준다냥~♥

(고..고맙다 ㅠㅠ)



려동물 카테고리와 반동반 분들 주변의 임신냥이들이 쑴풍쑴풍~ 순산하고

너무 이쁜  치즈부인 

 꼬물이들이 무사히 성장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글 쓰다가 위에 사진 비교해보니

치즈부인이 몸을 푼거 같아요. ㅇㅅㅇ;;;

ㅎㅎㅎㅎ 몸이 좀 얇아졌어!! 


아 얼마나 이쁠까~ >ㅁ<

빨리 키튼 사료 먹고 꼬물이들이 엄마한테서 

영양분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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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eoow.tistory.com BlogIcon 괭인 2013.04.29 08: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꼬물이들이 맛난 밥 잘 챙겨먹을 수 있겠네요. ^^
    따뜻한 봄날 치즈부인은 건강 챙기시고 꼬물이들은 하루 빨리 쑥쑥 컸으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4.29 09: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꼬물이들은 아마 태어난지 며칠 안되었을것 같아요.
      다행이 치즈부인 컨디션이 좋아보여요.
      깨끗하고 표정도 좋고...^^ 정말 다행입니다.

  2. Favicon of http://mrsnowwhite.tistory.com BlogIcon 아스타로트 2013.04.29 09: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양이 사정에 맞춤급여! 멋진 밥차이십니다~
    치즈부인도 그 정성을 헤아려 촬영을 허락해주셨을 거예요~
    전 키튼사료는 아가냥들만 먹는 줄 알았는데 임신냥에게도 좋다는 건 처음 알았어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4.29 09: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앰버 생각이 나서 임신냥이들은 그냥 볼 수가 없어요. ㅠㅠ
      정말 혼자서 출산했을거 생각하면...
      혹시나 새끼가 죽지는 않았을까 걱정이에요.

  3. 보헤미안 2013.04.29 09: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많이 먹으렴☆
    사료 고르는 것도 참 힘들어요 ☆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4.29 09: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키튼사료가 너무 비싸고 대용량이 없더라구요. ;;
      다행스럽게도 요즘 1+1 행사를 많이하니 당분간은 괜찮을것 같아요^^

  4. 미호 2013.04.29 09: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기도 엄마도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

  5. Favicon of http://phoebescafe.net BlogIcon 피비 정 2013.04.29 09: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요즘 남편이 어서 글을 읽었는지 사료 골라먹여야한다해서 고민 중인데
    이 제품은 동물 병원에서 파는걸 봤지요.
    요거 한번 먹여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4.29 09: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와아...요리 하신것 보구 입이 벌어졌어요.
      엄청난 내공의 요리사이시군요. +ㅁ+
      즐겨찾기 해놓고 하나씩 따라해볼래요. (요리치ㅠㅠ)

      새끼냥이 사료인데...길냥이 주시려구요?
      혹시 강아지 먹이신다면
      네이처스(네이쳐스) 버라이어티 추천해드립니다.^^

  6.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1031 BlogIcon 비너스 2013.04.29 10: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일하고 계시네요~ 쉬운 것 같아도 막상 하려면 안되는..ㅎㅎ 대단하세요^^

  7. 냥이 2013.04.30 01: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사료 사고싶은데 어디서 사셨나요?? 검색해도 그렇게 싸게는 안나와 있더라구요..ㅠㅠ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4.30 01: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http://www.09bob.com/v2012/shop/item.php?it_id=1148715737
      이볼브 키튼 1+1 구입한 주소입니다. ^^
      미오는 09밥엔 키튼이 없어서 aps777.com에서 구입했는데 지금 품절이라네요. ;;
      ANF AD30은 다음쇼핑에서 "총각네사료가게 ad30" 검색하시면
      지금 2만원정도로 판매되고 있어요^^

  8. 냥이 2013.05.03 02: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아!!! 정말 감사합니다^ㅁ^!!!

1. 고등어 치즈 부부




리타가 문앞에서 울길래 밖을 내다보니

고양이 부부가 담위에 앉아 대화하고 있었다.




왼쪽이 고등어로 남편

오른쪽이 치즈 부인




둘이서 출산에 대한 걱정을 하다가

나를 보고 깜놀한다.


알았어~ 알았어~

밥주려고 그래...




미안 미안~ 더이상 가까이 안갈게

 도망가지마. ;;

그러다 떨어질라.




치즈냥인 가다말고 앉아서 뒤돌아 본다.

만삭이라 배가 불룩하다. 

안전한 곳에서 새끼들을 낳아야 할텐데...걱정이다.


이녀석은 어제 새벽에 나가보니 혼자 저러고 앉아 있었다.

지속적인 영양공급이 필요한지 담 위에 앉아 밥을 기다리고 있길래 

캔과 사료를 비벼서 주고 들어왔다.


2. 장모종 고등어 이쁜이 새끼



이녀석은 작년에 보았던 이쁜이라고 부르던 

장모종과 고등어 혼혈의 2대인 냥이다.




그녀석이 아직 살아 있으면 얼굴이라도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쁜이의 새끼가 자라 밥을 먹으러 나타나서 너무 반가웠다. 
이쁜이는 지금 무사한지 모르겠다.


3.  고등어 짜장




이녀석도 형제중에 한 놈인듯...

작년 가을태생인듯 하다. 





밥 안주냥?



어..줄게. 미안하다...

비가오니 누나가 좀 울적하구나. 



 VIEW ON 손가락을 클릭해 주시면 루이와 

자연마을 길냥이들 사료구입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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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호 2013.04.20 13: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팎으로 챙겨야 할 아이들이 정말 많네요
    오늘같이 날 춥고 비까지 오면 정말 심란스럽겟어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4.20 22: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몸이 지치고 힘들면 저 아이들이 더 애처로워요. ㅠㅠ
      돈도 많이 벌고 건강해야 냥이들도 챙겨주는데. ^^;;

  2. Favicon of http://catilda.tistory.com BlogIcon ­틸다 2013.04.20 14: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장모종 고등어 눈에 확 들어오는데.
    저렇게 튀게 생긴 애들만 보면 더 걱정이에요.
    험난한 길생활 긴 터럭 관리하기 힘들지 않을지,
    다르다고 따돌림이나 당하지는 않을지..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4.20 2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녀석 엄마도 놀숲+고등어라 미모가 빼어났어요.
      진드기나 이런것도 걱정되고..
      그래도 경계심이 상당히 강해서 저렇게 3세가 태어난것 같아요.
      1대녀석은 본적이 없는데..모두 무사하길 바랄뿐입니다.

  3. Favicon of http://fkgm.tistory.com BlogIcon 라흐  2013.04.20 14: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양이들은 어쩜 저렇게 다 눈이 선한지 모르겠어요.
    봄이라 출산을 준비하는 고양이들이 많을텐데.. 늘 사람들 눈치보느라 영역 지키느라 고생이네요.
    에휴.. 그래도 이렇게 챙겨주시는 분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4.20 22: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요즘은 다른분 블로그 길냥이도 다 내아이같고 그렇더라구요.
      특히 라흐님은 냥이들 너무 잘 찍어서 진짜 눈에 밟혀요.
      계속 본 아이같고... 고양이를 보는 또다른 눈이 생기는것 같아요. ^^

  4. Favicon of http://meeoow.tistory.com/ BlogIcon 괭인 2013.04.20 17: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붓다엄마님께서 돌보는 아이들이 많네요.
    걱정도 많으신만큼 기쁜일도 많으실 것 같아요. ^^
    비가 내리면, 고양이들도 힘든만큼 그걸 바라보는 캣맘님들도 힘드실 것 같아요.
    함께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4.20 22: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원래 있던 캣맘 아이들에 우리집에 밥먹으러
      오는 아이들 호프집 냥이들 지난 늦가을에 태어난 아이들
      봄에 태어날 아이들...
      어림잡아 30마리~40마리 되는것 같아요.
      안보이는 아이들까지 하면...감도 안와요. ㅠㅠ
      지금 캣맘이랑 제 형편엔 이정도가 한계라 만히 아쉽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만큼만 하고 있어요.
      다른 캣맘분들이 더 고생이죠. ^^

  5. 릴리밸리 2013.04.20 18: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출산을 잘 해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새끼들도 그렇고...밥 달라고 바라보는 눈길이 애처롭네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4.20 22: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치즈엄마냥이는 어떻게 따로 챙겨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항상 집 앞에는 먹을것이 안 끊이게 해주는게 전부인것 같아요.
      새끼 낳으면 먹으러 움직이지도 못할텐데. ㅠㅠ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6. Favicon of http://meeoow.tistory.com/ BlogIcon 괭인 2013.04.21 00: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붓다엄마님! 아닌 밤중에 불쑥 찾아왔어요!
    사실은 붓다엄마님께 드릴 신물이 있어서요 ^^
    이 댓글 보시면 메일 확인 한번 부탁 드릴게요.
    좋은밤 되세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4.21 01: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메일을 여는 순간 꽃이 쏟아졌어요!!
      안그래도 오늘 캣맘한테 괭인님 그림 보여주면서 자랑(?)했는데!!!
      자세한건 메일로 답장드렸어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lee2062x BlogIcon 몽돌 2013.04.21 01: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놈들의 눈빛이 간절한데요?!ㅎ

  8.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4.21 08: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나.. 고양이 부부 큰 일 앞두고 있군요~~ 안전한 곳에서 순산했음 좋겠어요.. 출산 하고도 잘 먹어야 할텐데...
    붓다엄마님 다묘가정인데 길냥이까지 돌보시고 대단하세요~ ^^
    정말 생명을 돌보고 책임진다는 건 행복하지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9. Favicon of http://mrsnowwhite.tistory.com BlogIcon 아스타로트 2013.04.21 12: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왜 "밥주세요"가 아니라 "밥안주냥!"이 더 잘 어울릴까요ㅋㅋㅋ
    그런 것도 매력으로 느껴지다니 진정한 노예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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