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소개해 드렸던 헤이즈99 카페입니다.





트리장식이 한창이네요. 






열씸열씸~~






일곡 자연마을 카페골목엔 크리스마스 준비를 벌써 하고 있어요. 

.





집집마다 불빛이 환하게 켜지고 있습니다.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모모꼬 두 아가씨가 절 반깁니다.




그렇게 차려입고 어딜가시나요?




이녀석은 뿌유돌이래요. 


쥔장이 인형을 너무 좋아해서

귀여운 녀석들이 많아요^^


인형옷은 사장님이 직접 뜨개질로 만든거래요~





창가의 별 장식이 앙증맞아요.






주문한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아포가토~






커피맛이 깔끔하면서 고소합니다. 

라떼도 아메리카노도 에스프레소도 맛있어요! ^^





귀여운 따옴표 로고는 언제봐도 산뜻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2층은 만석이라 앉을 수 없었어요. ㅠㅠ


전에 사진 찍을 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가득차니

또 다른 예쁜 그림이 나오네요. 





벌써 예쁜카페로 입소문 타고 있는 헤이즈 99






매일 매일 신선한 허브와 함께 제공되는 물

항상 대접받는 기분이에요. 





 신규메뉴 추가로 수시로 바뀌고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는것도 좋을 듯해요. 




칵테일을 좋아하신다면

모히토와 머디 깔루아를 마셔보세요!


카페에서 칵테일! 

이색적인 느낌이에요


맥주도 판매하니 가볍게 한잔 하기 좋아요. 

(참고로 안주는 치즈볼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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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곡 자연마을

모던한정식 "미진"






일곡자연마을 데이지 뒷편에 위치한

삼대째 이어온 한정식집  미진





서울식 한정식이라 기대가 된다. 






광주에서 유행하고 있는 퓨전 한식당에 질렸던 차에

우리동네 일곡에 한식당이 오픈한다는 소식은 정말 반가웠다. 






카운터도 운치있게 꾸며놓았다. 




항상 예약을 하고 오는게 좋다고 한다. 



내부는 널찍하니 모임이나 행사하기도 좋을 듯



안쪽으로도 넓은 자리가 많다. 





주방은 밖에서도 보이도록 위치해있고

내부 조리 공간을 보여줌으로 신뢰도가 높다. 






내가 주문한것은 15000원 

제일 처음 샐러드가 나오고 잡채가 나온다. 



그리고 탕평채가 나오고 




맛있게 구워진 빈대떡이 나왔다. 




막걸리랑 같이 먹으니 찰떡궁합!!





메인 디쉬인 맥적구이!!!





사진으로 보니 또 먹고 싶어진다. 





파무침이랑 같이 먹으니 더욱 맛남!!





그리고 정성스레 만든

돌솥밥이 등장!





고들고들 윤기가 흐르는 밥이다. 

누룽지 만들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반찬들도 정갈하며 깔끔한 맛이다. 

제대로 된 집밥을 오랜만에 먹은 듯하다. 





후식으로는 

직접 만든 식혜가 나온다. 


밥풀이 살아있는 새콤깔끔한 맛!




즉석에서 손으로 빚은 인절미가 부드럽고 쫄깃하다. 

안에 든 앙꼬도 다양해 먹는 재미가 있다. 


퓨전한식당이 질리신다면 꼭 들러보길..





현재는 더 다양한 가격대의 요리 코스가 준비 되어 있다고 하니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 듯하다. 





내가 먹은 코스는 15,000원이

마지막 주문은 밤 8시 30분까지이며 

예약은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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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루가노

(일명 루다방)





오늘은 일곡 자연마을 9번째 카페를 소개하려고 한다. 

일명 루다방이라고 부르는 곳인데..






이곳은 사장님이 스킨케어와 카페를 동시에 운영한다고 한다.


커피 30잔을 마시면 피부관리 1회가 공짜!!


(난 벌써 30잔 넘게 마셔 1회 피부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사실 밖에서 보면 여기 카페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들어오면 안쪽에 공간이 있다. 





멀바우 원목으로 포인트를 준 내부이다. 





테이블 수는 그닥 많지 않지만





독특하게 좌식 테이블이 있어

아기를 데리고 온 사람들이나 

공부하러 온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다. 







음료 가격은 3천원부터~7천원까지 다양하다





카페 루가노(루다방)의 명물 중 하나

파인애플 식초와 바나나 식초이다. 

사장님이 직접 수제로 담근 것이고

소화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한다. 


(참고로 파인애플 식초 강추!)




그리고 루가노(루다방)의  최고 사이드 메뉴

수제 와플을 추천한다. 




앙증맞은 한입 사이즈의 와플이

부드럽고 쫀득하다. 






내가 좋아하는 메이플 시럽이 잔뜩..ㅎㅎㅎ








바닐라와 녹차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나온다. 

갠적으로 녹차 너무 애정한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루가노의 쌍화차는 손으로 직접 달여

진하고 그 맛이 깊다. 


내가 루다방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계란 동동 띄운 쌍화차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 커피에 식상하신 분이라면

수제로 만든 쌍화차나 

인삼차, 생강차, 파인애플 식초, 자몽차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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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곡 자연마을 카페

헤이즈99




일곡 자연마을에 꼭 10번째 카페가 생겼다. 





너무나 깔끔한 인테리어의 헤이즈99






헤이즈 99의 의미는 

샌프란시스코의 헤이즈라는 카페거리처럼

일곡마을의 99번길이 성했으면 하는 

카페 쥔장의 바램이라고 한다. 





따옴표 모양의 헤이즈99의 로고 

쥔장처럼 귀여운 아이디어이다. 





독특한 복층 구조의 카페 






일층은 전면창으로 

카페에서 가장 명당?이라고 할 수 있다. 





테이블마다 놓인 민트는 

흰색과 어우러져 상큼함을 더한다. 







여기 저기 놓인 피규어들이 깜찍하다.









여기서 사진 찍으삼..꼭 찍으삼..두번 찍으삼..








2층 전경..






아찔한 걸? 좋아하신다면 이자리에 앉으시길...ㅋㅋ






아우 깜찍한 인형들..

소니엔젤 귀여웡~ >ㅁ<





(가져가심 안되요ㅋㅋ)





여백이 많아 사진 찍기 좋은 헤이즈99






조명도 하나하나 이쁘다 






사장님이 정성으로 키우는 화분들도 

눈에 띈다. 







https://www.instagram.com/hayes99_/

마지막으로 헤이즈99인스타그램을 추천하고


다음엔 메뉴탐방에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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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태후에 들렀다. 


일곡동에선 꽤 유명한 중국집이다.






해물이 푸짐하게 나온다.

국물도 꽤 시원하고 얼큰하다. 







밥까지 말아먹고 싶었으나

양이 많아서 자제를 했다. 





다음은 탕수육


탕수육의 크기가 작은것이 아니라

짬뽕그릇이 너무 큰것이다. ;;;






탕수육....부먹이라니..

아무리 오리지널이라고 해도 

부먹은 싫다.


재빨리 소스가 적게 묻은 것을 구출하고

많이 묻은 것부터 먹었다. ㅠㅠ


근처에 사신다면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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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2016.01.29 00: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ㅇㅣ야 군침돌아요... 카메라 화질 최고네요!



용봉동 뒷골목에 자리잡은 가향 횟집

둘은 붐비는 한식이나 레스토랑을 피해 횟집을 찾았다.

크리스마스에 누가 횟집에 오겠어? 후후...





각설하고 제일 먼저 낙지(?)죽이 나왔다. 




고소하면서도 짭조롬한 죽이 입맛을 돋구었다.




그리고 신선한 생굴과






꼬막이 나왔다. 반쯤 익힌 꼬막인데...

우리는 완숙을 좋아하는터라 많이 먹지 못했다. ㅠㅠ (초딩입맛)



재빨리 회부터 등장



이곳은 회가 나오고 나머지 요리가 나오는 형식이라고 한다.



도톰한 회를 보라...

씹는맛이 좋았다.

활어는 몇조각 없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참치를 먹고 





갓잡은 낙지가 기어간다. ㅠㅠ




그리고 쫄깃하고 부드러운 소라..;ㅁ; 

하나 더 먹고 싶으다. 



요것은 멍게다.




우리가 홍어삼합을 못 먹어서 굴전과 멍게가 대신 나왓다.





그리고 나혼 백합조개...

시원하고 따뜻한 국물이 좋았다. 

역시 반쯤 익힌 조개라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웠다.




그리고 조기 한마리..

이모가 직접 저렇게 뼈를 발라준다. 

전문가의 솜씨! 



그리고 나온 요리는 오리고기와 차돌박이 불판 볶음.

뭔지 모르지만 맛있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매운탕이 나왔다.



특이하게 대구가 들어가 있는 매운탕이었다.

얼큰하면서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었다. 

바로 이걸 기다렸어..



마지막으로 우리는 밥과함께 매운탕으로

대식가다운 면모를 보이며 먹방을 끝냈다.

술에 취했는지 사진이 전부 기울어져서 보기 그렇지만 이해해주시길..



이렇게 크리스마스 이브를 횟집에서 마리언니와 함께 보냈다. 

원래는 해뜰날에 갈 예정이었는데 다양한 요리를 보여주겠다고 가향을 가게 되었다. 

건물이나 인테리어는 화려하진 않지만 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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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광주 일곡동 맛집 

아궁이 화덕 숯불구이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약간은 허름한 입구를 지나면 

항상 붐비는 홀이 나옵니다. 





메뉴는 간단하게 두가지

돼지갈비와 매운양푼갈비찜입니다. 


우리는 2인분 3단계 조금매운맛을 시켰는데

매운것을 좋아하신다면 제일 매운맛에 도전해 보세요^^





조금만 기다리면 화덕에서 구운 돼지갈비를


이렇게 양푼이에 담아 내옵니다. 





담양식이라 미리 구이를 해서 나오므로


약한불에 끓이면서 바로 먹어도 됩니다. 


이렇게 통째로 들어가 있는 고기를 잘라줍니다. 





단맛과 매운맛이 잘 어우러지는 갈비찜!






이렇게 쌈채소에 싸서 마늘 하나 얹어 먹으면 그만이죠. 


어제 막걸리를 마시고 머리가 아파 소주는 못마셨지만

술안주로도 아주 좋아요. ^^




다 먹고 나서 양념볶음밥을 해주는데..(2천원 추가)

꼭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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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illnote.net BlogIcon 빌노트 2015.12.16 03: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야심한 밤에 이거 보고 있으니 완전 미쳐버리겠네요 ㅠㅠ
    먹고 싶어라~~~!!!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5.12.16 08: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ㅎㅎ
      오랜만에 먹었더니 정말 맛나더라구요~
      기회가 되시면 꼭 드셔보세요. ^^

 

 

 

 

전에 베비에르 빵집을 올렸더니

궁전제과로 들어오시는 분이 많아 포스팅합니다.

 

 

 

 

 

부추빵 사먹으러 일부러 갔는데

 

 

 

 

벌써 텅텅 비어있더군요. ㅠㅠ

저녁에는 먹고싶은 빵이 많이 빠져있어요.

 

 

 

공룡알은 궁전제과가 원조라고 합니다.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궁전의 명물 나비파이는

커피랑 먹으면 사르르 녹습니다.

 

 

 

튀김소보루에는 속에 팥앙금이 들어있어요.

 

 

부추빵 먹으려고 왔다가

나비파이랑 공룡알 먹고 왔어요.

 

 

 

저 설탕엿이 맛납니다. ㅡㅠㅡ 추릅

 

 

 

이날 부추빵이 없어서

다음날 다시 구입해서 촬영했어요. 

 

 

 

 

 

안에 야채와 돼지고기가 들어있어

든든한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어요.

 

근데 맛있어서 두개는 먹어야 먹은것 같습니다.

 

 

한끼 식사가 되도록 배부른 빵을 만드는게 목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른들이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42년 전통이 괜한말이 아닌듯.

 

광주 오시면 충장점, 두암점, 진월점, 수완점, 염주점, 운암점을 찾아보세요. ^^

 

 


큰지도보기

궁전제과 / 제과,베이커리

주소
광주 동구 충장로1가 1-9번지
전화
062-222-3477
설명
궁전에 와있는듯한 느낌의 맛을 느낄수있는 궁전제과

 


큰지도보기

궁전제과 / 제과,베이커리

주소
광주 북구 두암1동 882-26번지
전화
062-267-3477
설명
1973년에 개점한 광주에서 유명한 빵집, 나비파이와 공룡알은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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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4.11.29 22: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빵집 좋아하시나봐요.
    전 빵 블로거입니다!
    티스토리에는 빵 블로거 분들이 그닥 안보여서 슬프네요 ㅠㅠ
    궁전제과 유명한 빵집이죠!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근데 지점이 매우 많군요 --;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4.11.29 22: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궁전제과는 지점이 6개더라구요.
      아무래도 교통이 편리한 충장과 두암점이 제일 잘나가요.

      예전에는 맛있는 빵을 못먹어봐서 그런지 별로 안좋아했는데
      요즘은 맛있는 곳을 찾아다니니까 먹게 되더라구요. ^^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광주랑 2014.12.01 14: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광주 명물 궁전제과가 포스팅 되어있네요
    반가워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광주랑 2015.03.01 21: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맛있는 광주소개 감사합니다. ^^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2015.03.11 12: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평소 족발 매니아인 나는 

시장통 족발부터 브랜드 한방 족발을 자주 먹었다.


그러나 3만원대의 비싼 가격에 편육 같은 

얇은 브랜드 족발에 일찌감치 체인점 족발은 포기했다.


광주에 와서는 차에서 파는 족발을 한 달에 두 세 번은 먹고는 했는데

1년 넘게 한 곳에서만 먹다보니 살짝 물리기 시작했다.


위드블로그에 가입하고 광주쪽엔 신청할 리뷰가 마땅찮아 거의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광주에 홍대 칼국수와 족발이 리뷰어를 모집하고 있었다!


 


우리가 간 날은 5월 17일

맥주 한 잔 하기 딱 좋은 하늘이었다. 




하늘을 보며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한 

홍대 칼국수와 족발!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족발집이었다 





홍대칼국수와 족발은 서울의 홍대본점과 강남과 명동에만 있는데

지방에선 광주 충장로점이 첫 상륙이었다. 





고급스러운 유리로 된 조명이 입구를 밝혀주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더 분위기 있는 내장으로

여성과 커플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다. 





마치 와인바나 카페를 연상케 하는 실내 인테리어. 


카페에서나 볼 수 있는 빈티지 의자와

특이한 조명들이 사진찍기에도 좋았다.








아주 적당히 좋은 날씨라서 창가쪽 자리를 잡고 앉아

저녁바람을 느끼며 족발을 먹기로 했다. ^^




밖에서 실내를 바라본 모습이다.






음식점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화장실이라고 생각한다. 
홍대칼족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화장실에도 적용했다. 




맛있게 먹다가 화장실이 불결하면 그것만큼 최악이 없는데

청결도 청결이거니와 비데까지 설치 되어 있고

세면대와 화장하는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여성들에게 좋을듯하다. 




메인 메뉴인 홍대 칼족

3만원대로 비싼가? 하고 생각했지만

 

3인~4인이라고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이다. 





냉채족발은 뒷발로 만들어진다.




월남족쌈은 준비중인 메뉴였다. 



칼국수가 아니라 밥이 먹고 싶으면 주먹밥을 주문해서 먹으면 OK!





우리가 간 날은 낮에 너무 손님이 많았는지 

남은 메뉴가 뒷발과 냉채족발뿐이었다. 


그래도 오리지날 홍대칼족이 먹고 싶었기에

뒷발을 시켰다. 




주문을 하면 칼국수가 먼저 나온다. 





이날은 날씨가 더운 관계로 시원하게 소맥을 하기로 했다. 





맥주를 한잔 하고 있으니 족발이 나왔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족발 ;ㅁ; 


너 정말 반갑구나!!! 





소스를 그릇 옆에다 올려놓았다. 




리뷰란 이래서 힘들다...


맛있는 걸 앞에두고 사진부터 찍어야 하다니...ㅎㅎㅎ



마침 육수가 끓어서 칼국수 면발을 투입햇다. 



역시 족발은 껍질이지!!

색깔만봐도 족발의 푸딩스러움이 느껴진다!


(어제 먹고 왔는데 왜 또 땡기는 것이냐..ㅠㅠ)




향긋한 족발과 쫄깃 부드러운 식감에 한껏 취하며

 시원한 맥주도 한잔 하고 있는 사이 



칼국수가 다 익었다.




처음엔 족발이랑 칼국수? 의아했는데 

시원한 조개육수의 깔끔한 국물과 족발은 찰떡궁합이었다. 




부드러운 족발의 육질..




이번에는 쌈장과 마늘과 함께!



남녀가 함께 먹었는데 

2/3쯤 먹고나니 배가 불러서

칼국수 리필도 한 번 못하고 시식을 마쳤다. 


처음엔 양이 생각보다 작은가 했지만 

편육같은 다른 브랜드 족발과는 포만감이 달랐다.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


홍대 칼족에서 족발과 소맥을 시원하게 한잔 하고 

금남로로 나가자 광주 518축제 전야제를 하고 있었다. 





광주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518축제는 처음 이었다.




518명의 대학생과 시민들이 한데되어 어울리는 모습과 

이 날의 아름다운 하늘은

광주에 와서 정착하게 된 우리에게 추억이 되었다.  





+추가리뷰


옆지기가 불족발이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러 

개인적으로 두 번째 방문을 했다. 


그 사이에 고객의 피드백을 바로 적용해

메뉴의 구성이 추가되어있었다.


(사장님과 매니저분이 리뷰하고 맛있어서

또 오겠다는 말을 인사치레로 들으셨는지

진짜 오니 깜짝 놀라시는 눈치였다. ^^)




2가지를 한번에 맛볼수 있고 2인분이 주문 가능해서

치킨가격에 둘이 식사가 가능한 메뉴!!


정말 반가운 일이다. ㅠㅠ

(치맥은 너무 많이 해서 지겨웠는데..)


진짜 홍대칼족 단골 될것 같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새로운 조합인 "홍대칼족+불족발!!"





지난 번 앞발이 소진 되는 바람에 뒷발을 먹었기 때문에

이번엔 앞발로 부탁을 드렸다. 





배신하지 않는 쫄깃함과 부드러움!! ㅠㅠ

홍대칼국수와 족발은 국산 생육이라 더 맛있는것 같다. 





불족발은 옆지기의 말을 빌자면

"고통스럽지 않은 달콤한 매움" 이었다.





핸드폰으로 촬영해 흔들린 사진이지만

숯불에 구운듯한 족발이 식욕에 불을 치폈다!






매운 불족발 먹을 때 칼국수의 파워는 배가 된다. 

절묘한 조합이었다.

(대체 족발과 칼국수를 어떻게 함께 낼 생각을 했을까..)


다음엔 냉채족발 도전해 볼까 한다.



앞으로 홍대칼족이 번성하고 지점이 늘어 나더라도

처음 이 맛과 서비스는 변치 말았으면 좋겠다. 



홍대칼국수와족발 / 육류,고기

주소
광주 동구 충장로3가 38-14번지
전화
062-236-2843
설명
-
지도보기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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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5.25 18: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곳이 있군요~~ 홍대점에 가봐야겠는데요~~ ^^
    맛있어보여요~ㅋ

  2. Favicon of http://verrocchio.tistory.com BlogIcon 주수현 2013.05.25 21: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 이게 체인점이군요??

    홍대에 있는 거 가봤는데

    매운족발 맛있어요 ~~





어제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분풀이를 위해 30분 일찍 퇴근했다.


즉흥적으로  파전과 막걸리를 먹기로 결정


우리는 광주광역시 조대앞 골목안에 있는 

영암빈대떡으로 향했다.






대학교 앞 막걸리 집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겼다.

학생들 한 무리가 이미 자리잡고 술판을 벌리고 있었다. 





아..그리운 막걸리 주전자...

하아..좋으디^^





좀 일찍와서 아직 해가 길게 비치고 있다. 





반찬으로 나온 핑크색 소세지가 바싹하니

막걸리 안주로 일품이다






황금빛 태양 조명을 받으며 나온 


해물파전과 

쭈꾸미 숙회와 

막걸리 한사발 ㅡㅠㅡ





파전 한조각과 막걸리는 

말도 못하게 환상의 궁합인 듯!!!


막걸리와 전을 말 그대로 와구와구 흡입했다. 





황금빛 전

정말이지 푸짐하다. 





제철 쭈꾸미가 통통하고 부드럽고 단백했다. 

(아...어제 먹고 또 먹고 싶다. ㅠㅠ)





여자 둘이서 초토화 시킨 처참한 광경

위장이 찢어지도록 먹었다.(뿌듯..)





메뉴는 대충 위와 같다.

맛집광 지인에 의하면 맛 없은 메뉴가 거의 없다고 한다. 





계산하고 나오려는데 

전모듬을 보고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ㅠㅠ(저렇게 2만원)

배가 안 불렀으면 저것도 먹었을 텐데.. 엉엉(또와야지)


2인이면 전 하나에 
막걸리 두병이면 충분한 듯하다. 




얼마나 빨리 흡입했으면 

다 먹고 나올때까지 해가 안졌다.


사진 찍은 시간을 보니 

30분도 안되어서 저 모든것을 다 먹었다는...

가공할만한 먹성이다. ;;;

(계산하는데 몹시도 부끄러웠다. ㅠㅠ)



둘은 너무 배가 불러

소화도 시킬겸 걸어서 금남로까지 갔다. 







불금 파전과 쭈꾸미와

막걸리 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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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eoow.tistory.com/ BlogIcon 괭인 2013.04.12 11: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파전과 막걸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지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일주일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딱! 인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4.12 11: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늘 또 가고싶어져요.
      진짜 오랜만에 푸짐하게 먹었답니다. ^^
      금요일인데....한 전(잔) 딱 더하고
      내일 외딴섬으로 루이 만나러 갈려구요^^

  2. 릴리밸리 2013.04.12 12: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맛있어 보이는 파전과 쭈꾸미네요.
    전모듬에도 군침이~~^^

  3. Favicon of http://blog.daum.net/lee2062x BlogIcon 몽돌 2013.04.12 13: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성 두분이 드시기엔 엄청난 양인디....
    요샌 쭈꾸미가 굉장히 비싸서 전 구경도 못했는데,,,,,
    군침이 한가득 고입니다.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4.12 13: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러니까요....정말 위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
      무식하게도 폭식했답니다. ㅠㅠ
      다음엔 모듬전 하나만 먹어야겠어요^^

  4. 배준영 2013.05.08 02: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한달에 6번 넘게가는데 모든안주가 다 맛있는곳..여자친구한번데려갔더니 1차는 무조건 이리로 오자고 난리임ㅋㅋ이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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