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소개해 드렸던 헤이즈99 카페입니다.





트리장식이 한창이네요. 






열씸열씸~~






일곡 자연마을 카페골목엔 크리스마스 준비를 벌써 하고 있어요. 

.





집집마다 불빛이 환하게 켜지고 있습니다.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모모꼬 두 아가씨가 절 반깁니다.




그렇게 차려입고 어딜가시나요?




이녀석은 뿌유돌이래요. 


쥔장이 인형을 너무 좋아해서

귀여운 녀석들이 많아요^^


인형옷은 사장님이 직접 뜨개질로 만든거래요~





창가의 별 장식이 앙증맞아요.






주문한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아포가토~






커피맛이 깔끔하면서 고소합니다. 

라떼도 아메리카노도 에스프레소도 맛있어요! ^^





귀여운 따옴표 로고는 언제봐도 산뜻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2층은 만석이라 앉을 수 없었어요. ㅠㅠ


전에 사진 찍을 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가득차니

또 다른 예쁜 그림이 나오네요. 





벌써 예쁜카페로 입소문 타고 있는 헤이즈 99






매일 매일 신선한 허브와 함께 제공되는 물

항상 대접받는 기분이에요. 





 신규메뉴 추가로 수시로 바뀌고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는것도 좋을 듯해요. 




칵테일을 좋아하신다면

모히토와 머디 깔루아를 마셔보세요!


카페에서 칵테일! 

이색적인 느낌이에요


맥주도 판매하니 가볍게 한잔 하기 좋아요. 

(참고로 안주는 치즈볼입니다! 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생활연구소 루반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페 루가노

(일명 루다방)





오늘은 일곡 자연마을 9번째 카페를 소개하려고 한다. 

일명 루다방이라고 부르는 곳인데..






이곳은 사장님이 스킨케어와 카페를 동시에 운영한다고 한다.


커피 30잔을 마시면 피부관리 1회가 공짜!!


(난 벌써 30잔 넘게 마셔 1회 피부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사실 밖에서 보면 여기 카페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들어오면 안쪽에 공간이 있다. 





멀바우 원목으로 포인트를 준 내부이다. 





테이블 수는 그닥 많지 않지만





독특하게 좌식 테이블이 있어

아기를 데리고 온 사람들이나 

공부하러 온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다. 







음료 가격은 3천원부터~7천원까지 다양하다





카페 루가노(루다방)의 명물 중 하나

파인애플 식초와 바나나 식초이다. 

사장님이 직접 수제로 담근 것이고

소화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한다. 


(참고로 파인애플 식초 강추!)




그리고 루가노(루다방)의  최고 사이드 메뉴

수제 와플을 추천한다. 




앙증맞은 한입 사이즈의 와플이

부드럽고 쫀득하다. 






내가 좋아하는 메이플 시럽이 잔뜩..ㅎㅎㅎ








바닐라와 녹차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나온다. 

갠적으로 녹차 너무 애정한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루가노의 쌍화차는 손으로 직접 달여

진하고 그 맛이 깊다. 


내가 루다방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계란 동동 띄운 쌍화차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 커피에 식상하신 분이라면

수제로 만든 쌍화차나 

인삼차, 생강차, 파인애플 식초, 자몽차를 추천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생활연구소 루반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곡 자연마을 카페

헤이즈99




일곡 자연마을에 꼭 10번째 카페가 생겼다. 





너무나 깔끔한 인테리어의 헤이즈99






헤이즈 99의 의미는 

샌프란시스코의 헤이즈라는 카페거리처럼

일곡마을의 99번길이 성했으면 하는 

카페 쥔장의 바램이라고 한다. 





따옴표 모양의 헤이즈99의 로고 

쥔장처럼 귀여운 아이디어이다. 





독특한 복층 구조의 카페 






일층은 전면창으로 

카페에서 가장 명당?이라고 할 수 있다. 





테이블마다 놓인 민트는 

흰색과 어우러져 상큼함을 더한다. 







여기 저기 놓인 피규어들이 깜찍하다.









여기서 사진 찍으삼..꼭 찍으삼..두번 찍으삼..








2층 전경..






아찔한 걸? 좋아하신다면 이자리에 앉으시길...ㅋㅋ






아우 깜찍한 인형들..

소니엔젤 귀여웡~ >ㅁ<





(가져가심 안되요ㅋㅋ)





여백이 많아 사진 찍기 좋은 헤이즈99






조명도 하나하나 이쁘다 






사장님이 정성으로 키우는 화분들도 

눈에 띈다. 







https://www.instagram.com/hayes99_/

마지막으로 헤이즈99인스타그램을 추천하고


다음엔 메뉴탐방에 들어가보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생활연구소 루반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네스프레소 캡슐



네스프레소 캡슐이 도착했다.


주문한 캡슐은 


리스트레토

아르페지오

로마

New 코지

로사바야 데 콜롬비아

둘사오 도 브라질

비발토 룽고

르완다 레이크 키부

멕시코 치아파스






본사에도 저렴하게 판매해서 넉넉하게 구입





한달 정도 먹을 수 있으려나?





현재 먹어본 것은 

멕시코와 르완다, 아르페지오, 리스트레토, 로사바야


약간 진한 맛이 좋다면 아르페지오와 리스트레토

중간 정도는 멕시코와 르완다

부드러운 것을 찾는다면 로사바야...를 추천한다. 






가장 부드러운

로사바야 추출을 먼저 해 보았다. 







달고나 같은 크레마와 함께 

부드러운 향이 풍긴다.







간편한 네스프레소로 아침을 깨워보자






가을이 되면 에어로치노도 구입해서

라떼를 마셔도 괜찮을 듯 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생활연구소 루반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6.02.10 18: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커피 머신 사고는 싶은데 비싸기도 하고 사놓고 안 쓸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여전히 걍 타먹고 있는데 말이죠..ㅋ
    아무래도 더 맛나겠죠~? ^^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6.02.10 22: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장단점이 있어요.
      간편해서 회사에서 눈치 안보고 커피를 마실수 있다는것..
      핸드드립하려면 물끓이고..커피 분쇄하고..드립까지;;; 눈치보이더라구요.
      맛은...엄청 맛있는건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에요.
      이것도 소음이 조금 있긴하지만요.
      그래도 에스프레소 기계로 내리는게 훨씬 맛나긴 해요.

  2.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6.02.12 01: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금선님~


북미 스타벅스

홀리데이 한정




생일선물로 받은 

스타벅스 북미 한정판 홀리데이 텀블러가 도착했다.





손그림으로 그려진 듯한

일러스트






선명한 레드와 녹색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해준다.






스타벅스의 상징 세이렌도

일러스트로 재해석






용량은 355ml로 톨 사이즈이다.








뚜껑은 심플한 블랙이고

본체와 동일한 세라믹으로 되어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손이 작아서 그런가 그립감이 썩 좋지는 않다. 

남자 손에는 딱일 듯






우연히 좋아요를 눌러둔 선물을

얼떨결에 받게 되어 너무 놀랐고 기쁘다.






역시 선물은 서프라이즈...



성준군 생일선물 정말 고마워. 

다음에 맛난걸로 보답할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생활연구소 루반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페뮤제오에서 어제 주문한 커피원두가 도착했다. 


어제 로스팅한 커피빈을 하루만에 받아볼 수 있다니...

새삼 택배아저씨가 고마워진다.





기름기 하나 없는 뽀송뽀송한


중배전(시티)으로 로스팅한 원두이다. 





이것은 2년 전에 구입한 하리오 전기포트..


사무실에서 사용하다가 가지고 와서 집에서 첫 사용이다.





갓 볶은 커피기 때문에 일부러 분쇄기에 가득 넣었다. 


며칠 지나면 더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기에..





오래전 중고로 구입한 크룹스 분쇄기로

제일 굵게 갈아주었다.






어제 도착한 폴란드 커피잔과 함께 하는 커피타임






다른 커피보다 몇천원 비싸지만..


블루마운틴 계열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구입해보았다. 


당분간은 집에서 핸드 드립커피만 마셔야할듯..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생활연구소 루반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5.12.17 10: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루마운틴이 맛나긴해요..ㅎㅎㅎ 하지만.. 요즘엔.. 워낙에 진하게 마시니... 거기에 익숙해져서.. 그게 탈이지만요.ㅋ



벨기에 디저트 카페 "피에르 르동 Pierre Ledent"

 


세계 3대 마카롱이며 벨기에 마카롱 브랜드 1위인 피에르 르동

마카롱과 초콜렛은 현지에서 생산되어 수입공급 되고 있다고 한다.

 

 

 

 

 

2년만에 부산에 와서 광복동을 돌아다니다 발견한 피에르 르동!

 

 

 

 

마카롱 에끌레어 수제 초콜릿 등을 판매하는 디저트 카페이다.

 

 

 

에클레어는 번개라는 뜻인데

순식간에 먹어치울 정도로 맛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좁지만 3층까지 테이블이 있다.
자리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올라가보자!

 

 

 

 

겨우 자리가 난 곳은 3층

 

 

 

 

내가 먹은 것은 바닐라스트로베리와 쇼콜라...
취향저격은 바닐라스트로베리였다.
몇개 싸갈까 하다가 찌그러질까 걱정되어서 다음으로 미루었다.

 

 

 

쇼콜라는 동행에게 양보...맛있지만 초코는 역시 달아ㅠㅠ.

 

사진을 더 찍고 싶었지만 익숙하지 않은 X-T1과 

큰 렌즈를 이리 저리 조작해보다가 내려놓았다. 


달콤 부드러운 디저트를 원한다면
부산 광복동의 피에르 르동 마카롱을 먹어보길 추천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생활연구소 루반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 동네 단골 카페 - 커피 루이 -

 

첫눈 오는날 혼자서 카메라를 들고 카페로 향한다.

 

일곡 자연마을 거리는 맛집거리로 조성되어 있어

 

가볼만한 카페들과 음식점들이 꽤 있다. 

 

 

 

디자인이 조금 특이한 방패연

 

 

 

 이 집의 대표 디저트인 당근 케잌을 시켰다.

 

 

 

 

 

촉촉하면서 적당히 달고 느끼하지 않은 맛에

 

아메리카노랑 마시면 제격이다.

 

 

 

 

아메리카노+당근케잌 세트 메뉴가 있으니

 

조금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금액은 6,800원

 

 

 

이번 달 잡지도 있길래 조금 뒤적이다가

 

예쁜 원피스를 보고

 

..아 이거 갖고싶다!!

 

하는 순간 샤넬....ㅠㅠ

 

잡지는 보지 말자. 

 

 

 

 

 

여러종류의 책들이 있어 독서하기에도 좋다.

 

 

 

 

이곳이 좋은 이유는 과하지 않은 디피가 마음에 들어서이다.

 

몇번의 주인이 바뀌었지만 컨셉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마음에 안드는 건 새로 들인 의자와 테이블.

 

좌석을 늘이는 것은 조금 에러인듯하다.

 

칸막이가 전혀 없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 토요일에는 시끄러워서

 

맞은편에 앉은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작은 트리이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이 느껴진다.

 

 

 

커피 두잔을 마시고 첫눈 오는 거리를 걷다가 만난 고양이

 

 

올 겨울은 그리 춥지 않아야 할텐데...

 

첫눈 오는 지금 여러분은 뭐하고 계세요?

^^*

 


커피루이 / -

주소
광주 북구 일곡동 865-3번지
전화
062-573-3630
설명
-
지도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생활연구소 루반
Creative Commons License

Tag // *istD, 펜탁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14.12.01 20: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잡지는 보지 말자에 빵터졌습니다.ㅎㅎ
    잡지 보면 정말 사고픈것들이 쏟아집니다.^^;;
    저는 첫눈이 내리는 날~
    약속이 있어서 외출했다가 돌아오니
    하루가 다 간 기분입니다.
    날씨가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4.12.01 21: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스델님도 외출하셨군요. 오늘 정말 추웠죠.
      운동하러 나갔다가 추워서 바로 뒤돌아 들어왔어요.

      이곳에 친구하나 없어서 맨날 혼자 먹으러 다녀요. ㅠㅠ 흑흑
      그런데 그 원피스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샤~ 넬~~~ ㅠㅠ

  2. Favicon of http://yonywa.tistory.com BlogIcon 요니 : ) 2014.12.02 22: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즘 카페 구경에 관심 많은데 분위기도 좋고 멋지네용- 광주라서...멀지만ㅜㅜ 잘구경하고갑니당~!!^^

  3. 2014.12.05 00: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4.12.05 01: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반가워요. 부산에서 온지 몇년 안되어서 혼자 카페 다녀요.
      냥이 사진들은 어렸을 때부터 찍어온 사진들이랍니다.
      예전에 포스팅 한 것 중에서도 이쁜 사진이 많으니 시간나시면 찬찬히 구경해 주세요^^




구입해 놓은 원두가 떨어지면 

커피는 마셔야겠고

나갈 수는 없는 상황일 때..


오래전 구입해놓은 생두가 그리 반가울 수가 없다.


예전에 구입해놓은 생두는 케냐 PB(피베리)

구입해서 한번 볶아 먹고는 방치해뒀던지라 

어떤 향인지 기억하지 못했다.





두를 볶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다. 


전문가들을 흉내내려고 하면 엄두가 나질 않아서

그냥 눈으로 보면서 대~충 볶는게 맘편하다. 


어차피 나혼자 마실거니까~^^*







1. 도자기 로스터에 생두를 넣는다.


(도자기 로스터 3만원대)




2. 가스불에 도자기 로스터를 5~10cm 정도 띄워서 

손으로 흔들거나 돌려준다.

(팔에 근력이 생기는데 효과적이다. ㅠㅠ)





3. 도자기 로스터기가 점점 달구어져서 온도가 어느정도 오르면 

생두가 탁탁~ 소리를 내면서 터지기 시작한다. 

(1차 팝)





3. 몇 분 더 볶아주다 보면

두번째 탁탁~ 터지는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2차 팝)







4. 이때 부터는 볶아지는 정도를 잘 보아야한다.

방심하면 순식간에 원두가 타버리기 때문이다. 





5. 다 볶아진 것 같으면 소쿠리나 그릇에 부어 식혀준다. 


껍질은 채에 거르거나 

난 채가 없으므로 밖에 나가서

후후~ 불어서 껍질을 날려버린다. 




왼쪽이 볶기전 생두

오른쪽이 핸드로스팅 한 원두





초보자라 원두 색깔이 얼룩덜룩 하지만 

먹을만은 하다. ^^


이렇게 볶는 시간은 대략 15분 안팎이다. 









커피가 식으면 

원두 분쇄기에 넣고 갈아준다.





사실 핸드드립을 할 때는 핸드밀로 갈아주는게 더 좋다.


기계로 갈면 입자가 곱기 때문에 쓴맛이 더 많이 난다ㅜㅜ





그래도 귀찮으니 원두분쇄기에 갈아주면

1분도 안되서 커피가루가 나온다.





핸드드립을 위한 서버와 드리퍼를 준비한다. 

(따뜻한 물을 부어두면 더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다)




원두 가루를 넣고 

드립포트로 빙글빙글 돌려 물을 부어주면






이렇게 빠방한 커피빵이 부풀어 오른다. ^^






전에 아르떼에서 귀동냥 한 것은

중앙쪽으로 물줄기를 집중을 해야지만 진한 커피가 나온다고 한다.





헤...생두에서 커피까지 내리는데

대략 30분 소요되었다. ^^



신기한 것은 이렇게 대충 볶아도

커피향이 싸롸있다~는 것이다. 


꽃향기가 입안에 화악~ 감돌아서 

케냐피베리의 정보를 찾아봤는데 

역시나 커피에서 꽃향기와 과일향이 도는

신맛의 커피였다. 


오밤중에 커피가 그리울 때는 

이렇게라도 마셔하는 카페인 중독자에게...

어렵게 만든 커피한 잔은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생활연구소 루반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guichanist.com BlogIcon 아린. 2013.05.03 12: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기까지 커피 내음이 퍼지는것만 같네요~
    음~ 맛점 하세요~ ㅎㅎ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5.03 14: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린님도 맛점하셔요.
      전 아직 빵이랑 커피밖에 못먹었어요.
      오늘 블로그 포스팅에 김밥이 너무 많아서
      너무 먹고싶어서 나가야 겠어요^^ ㅎㅎ

  2. Favicon of http://view42.tistory.com BlogIcon viewport 2013.05.03 12: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손이 많이 가는군요.... 저도 집에서 드립커피 가끔 마시는데, 입자가 너무 곱게 갈리니까,
    커피가 잘 안내리더라구요 T_T
    커피향이 느껴지네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5.03 14: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많이 간다면 많이 가는건데..
      한 밤중에 오도가도 못할 때는 이정도로 마실 수 있다는게 감사해요. ㅠㅠ

  3. Favicon of http://blog.daum.net/lee2062x BlogIcon 몽돌 2013.05.03 13: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도자기 로스팅은 첨 봅니다~
    금선님 알통도 싸롸있을 것 같군요~ㅋㅋ
    전 그냥 봉다리 커피...ㅎ

  4. Favicon of http://factoryw.tistory.com BlogIcon 팩토리w 2013.05.03 14: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도자기 로스팅이 너무 예뻐욤~~ 집에서 직접 볶아 먹을 수도 있었네요~
    음~~ 커피향이 여기까지 나는듯한..ㅎㅎ
    넘 오반가용..^^;;; 홍홍`~

  5. Favicon of http://nbkorea.tistory.com/ BlogIcon New Balance Blog 2013.05.03 19: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밤중 갑자기 커피 생각이 날 때, 커피를 볶으면서 잠도 깨고,
    커피도 즐기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커피를 볶는 로스터는 처음 봅니다.
    항상 볶아진 원두만 사봤는지라...^^;
    모니터로 보기만 했는데도 커피향을 맡은 것 같은건... 착각이겠죠? ㅎㅎ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5.04 10: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요즘 블로그에서 냄새를 보내는 서비스 하고 있다는데 진짜인가요!!?
      ..죄송합니다. ㅠㅠ
      로스터기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ㅎㅎㅎ
      커피는 처음에 냄비 뚜껑인가 후라이팬에 볶아 먹었대요.
      비싼 기계가 없어도 캠핑가서도 볶아 먹는대요~
      한번 도전해 보셔요. ^^

  6. 냥이귀여버 2013.05.04 07: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냥 커피를 좋아해도 집에서 뭐하고 이런게 없었서..ㅎㅎㅎㅎ.이런것보면 완전 부럽고 신기해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5.04 10: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한 번 구입해놓으면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해보면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랍니다.

      핸드드립 세트가 2~3만원대
      원두 가는 수동 분쇄기 2~3만원대
      커피는 집에 있는 후라이팬에 볶아도 되요.
      저렇게만 있어도 급할 때 커피 마시는 것 문제 없어요^^

  7. 보헤미안 2013.05.04 17: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커피만드는건 정말 손이 가네요...전 귀차니즘으로 그..뭐 원두 넣고 뭔 키트인가 재료 넣어놓고
    꾹꾹! 눌러서 먹는 기계나 날 생각이에요☆
    도자기 로스터기는 처음보는데 엄청 예쁘네요☆
    이제 보니 능력자셨군요☆

  8. 오온이 2013.05.04 22: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글에는 꼭 댓글을 달고 싶어서 일일이 아이디를 치고 다시 시도해봅니다.
    로그인은 여전히 안되니 이렇게 쓰면 되려나요...
    근데 추천 눌러도 숫자가 올라간 건지 알 수 없으니 이 무슨...ㅠㅠ

    저도 커피 볶아먹는데요, 저는 수망 로스팅해요. 왠지 만만해보이더라구요. -_-ㅋ
    근데 어줍잖은 참견이지만, 위에도 언급하셨지만 좀 곱게 갈린 게 아닌가 싶어요.
    굵게 갈아서 천천히 내리는 게 좀 더 낫다는 말을 들어서요.
    미분이야 뭘로 갈아도 나온다는 게 통설인 듯 싶고, 전동 그라인더 분쇄도도 더 굵게 해 보셔요.
    밑져야 본전, 맛있으면 다행 아니겠어요? ^^;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




지난 주 오설록 쿠폰에 낚여 지른 오설록 차들이 도착했습니다. ^^

오설록 마스크팩이 사은품으로 따라왔어요. 


이번 주말에는 자신에게 주는 상으로 반신욕을 하면서 티타임과 팩을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정말 일도 열심히 블로그도 열심히 했거든요. 후우...





오설록은 전에도 말한 것처럼 패키지가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되어 있어 선물하기 좋은것 같아요. 

(지통이라서 해외로 선물로 보내도 무게가 별로 안나올것 같기도하고...)




매일 커피만 서너잔씩 드립해서 마시다 보니 

목이 타기도 하고 피부도 푸석해지는 것 같아 여러종류의 차를 번갈아가면서 마신답니다.

그 중에 제가 특히 좋아하는 건 오미자차. 




건조(乾燥)시켜 두었던 오미자에 물을 붓고 약한 불에 은은히 달여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시는 한국 한방계 차이다. 

끓는 물에 오미자를 넣어 하룻밤 두었다가 오미자물이 우러났을 때 마시는 방법, 

오미자를 가루로 만들어 열탕에 타서 마시는 방법 등이 있다. 


오미자는 감(甘) ·산(酸) ·고(苦) ·신(辛) ·함(鹹:짠맛) 등의 5가지 맛을 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특이한 향기가 있고 약간의 타닌이 들어 있다. 오미자차는 옛날부터 한방계에서 폐기(肺氣)를 보(補)하고 

특히 기침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 목소리가 가라앉았을 때 마시면 효험이 있다.

[출처] 오미자차 | 두산백과



목이 아플때나 감기에 좋아서 그런지 컨디션 안 좋을 때 특히 땡깁니다. 

그렇지만 맛치인 저는 오미 중에서 신맛과 단맛밖에 못느껴요. ㅠㅠ 엉엉...

(나한테는 오미자가 아니라 이미자라고...)

오미자차는 여름에 냉차로도 마실 수 있어요. 

특히나 폐와 기관지에 좋고..자궁에도 좋다고 합니다.





처음 오미자차를 접한것이 수년전 여름 "오미자 수박화채"를 먹고

오미자의 시큼하면서 달콤한맛과 수박의 시원한맛이 정말 인상적이어서 여름만 되면 그 맛이 생각납니다.





오미자차는 잎이 아니라 열매라 그런지 다른 차들보다 

조금 오래 우려내야 색깔과 맛이 풍부하게 나와요. 


건조차도 분위기 있지만 진짜 추천하고 싶은건 이거...

제주도의 액상 오미자차


전에 한번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다 마시고 주문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부산 본가에 갈때 집에 있길래 득템 해왔답니다.

(이래서 딸은 도둑X 이라고 하나..후후..ㅡ,.ㅡ)



전에 주문했던건 하루방 모양의 병으로 된 것이었는데..아마 다른회사 제품인 듯 합니다. 

어디 회사이든 어떨까요. 제주도가 원산지라는것만 해도 좋아요. ^^ 

(사실 중국산 차는 정말 마시고 싶지 않아요...ㅠㅠ)




하루방 액상 오미자차 유리병 제품이 인터넷 최저가로 600g에 1만2천원 1200ml 2만 7천원대입니다. 

(정가로는 2만~6만 5천원이랍니다.)




이 제품은 온라인 판매는 안되는것 같은데...제주도 현지에서 2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제주도에 계신 이모가 부모님께 선물로 보내주신것 같아요. ^^;)

요즘은 인터넷으로 제주도의 차랑 제주도 초콜렛을 주문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오미자 원액 92%의 액상이라 오설록 오미자차보다 한층 달콤하답니다.


2만원대라 부담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밖에서 커피 한잔에 4~5천원인걸 생각하면

1000g의 건강한 오미자차가 한잔에 500원도 안되는거지요(자판기 커피 가격)


가끔 커피 텀블러에 타서 산책할 때 마시기도 하고

조금 덜어서 회사에서 타먹기도 합니다.




시큼한 맛이 싫으시면 꿀을 더 타드셔도 좋아요. 

보기만해도 목이 보호되는 느낌입니다. ㅠㅠ


찍은김에 한잔 진하게 타서 마셔야겠습니다. ^^




VIEW ON 손가락을 클릭해 주시면 

일곡 자연마을 길냥이들 사료구입에 도움이 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생활연구소 루반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2013.03.10 17: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갑자기 오미자차가 정말 마시고 싶어집니다.^^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3.10 17: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오미자 사랑..후후
      환절기라 그런지 오늘도 목이 아파요.
      기관기가 좀 약하거든요.
      또 타먹어야겠어요. ^^

  2. Favicon of http://lincat.tistory.com/ BlogIcon 적묘 2013.03.11 05: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직업병에 필수인 오미자죠~
    페루에도 좀 들고와서 우려내서 마시고 있어요.

    저도 이미자라능 ㅎㅎㅎ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