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검색하다 알게 된 


라이카의 폴라로이드 카메라

라이카 소포트!!

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보게 되었다.







한눈에 반한 라이카의 폴라로이드 카메라!


레트로한 디자인과 컬러에 한번에 취저. ㅠㅠ


38만원의 높은 가격임에도 너무나 이뻐서 

갖고 싶은 충동을 누를 수 없었다.


한밤중에 아이폰으로 미리 예약 주문을 했건만

언제 받을지 모른다는 반도카메라의 말에 

주문취소를 하고 말았다. 


처음으로 라이카의 빨간 딱지를 소유하나 했건만

기약없는 기다림은 견딜 수 없었다. 






후지의 인스탁스 기술로 만든다는 말에

검색해 보다가 인스탁스 미니90 네오클래식을 보게 되었다. 



아니 이것도 빈티지하고 이쁘잖아?


바로 지름신 강림







단 하루만에 내 품으로 들어온 

인스탁스 미니 90 네오클래식





세로로 봐도 





가로로 봐도 







자세히 봐도 품위있구나. 







전원을 켜보니




3단 렌즈가 돌출된다. 





뒤 액정에는 배터리 잔량과

접사, 플래시 타이머 등등이 표시된다. 






물론 라이카 소포트가 객관적으로 봐도 더 이쁘긴 하다. 


하지만

라이카 소포트와 

인스탁스 미니90의 차액금 20만원으로 필름을 더 구입하여

300여장의 추억을 더 만들 수 있다면 

그 가치는 비교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상 나름 합리적인 소비를 했다고 우기는

 후지 인스탁스 미니90 지름기였습니다.


그래도 갖고 싶기는 하다....라이카 소포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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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nclelah.com BlogIcon Uncle Edward 2016.11.22 12: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과물도 좀 올려주세요! 저도 지금 라이카 대신 미니90 사려고 하고 있네요^^

  2. 마리 2016.12.07 15: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ㅋㅋ 저랑 똑같은 고민. 조포트 진심 너무 갖고싶어요. 색상이고 디자인이고 다 취저...

후지 X-T10 실버/

18-55mm Kit 



회사에서 사용할 카메라로

X-T10과 18-55mm 렌즈를 키트로 구입했다. 


가격은 106만원대

32G 메모리도 같이 왔다. 

 




현재 X-T1을 쓰고 있어서

하위기종은 더 다루기가 쉬울 듯 하여

이 제품을 선택했다. 






먼저 차이가 나는 것은 다이얼들..

외부 노출된 다이얼이 T1과 조금 다르다.

오른쪽엔 셔터스피드와 노출값 조절 다이얼이 있고






감도 조절 대신 촬영 모드 다이얼이 있다.





액정은 X-T1과 마찬가지로 

틸트 액정이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X-T1과 현저히 차이나는 그립감과 무게감이다. 



바디가 컴팩트하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은 점도 있지만 그립감은 좀...ㅠㅠ 

물론 X-T1을 안써봤다면 이것도 다른 미러리스에 비해 

그립감이 좋다고 했을지도 모른다.


아직 샘플사진은 많이 못찍어서

다음에 X-T1과 비교해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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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25 12: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6.01.25 12: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식검색으로 지마켓에서 구입했어요^^ (주) 클락 에서요

  3. 2016.02.18 13: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Close Up Filter 접사필터




블로그를 위한 정물 사진을 찍으려고 구입한 35mm 1.4 

촬영 최소거리가 28cm라서 접사를 찍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며칠동안 구민하다가 오래전부터 펜탁스 미슈퍼랑 잠들어 있던

필카용 접사필터가 떠올랐다!


구경이 맞을까? 하고 살짝 고민을 했지만

마치 35,4를 기다렸다는 듯이 꼭 맞아 떨어지는 52mm의 접사필터

(기쁜 마음에 접사사진을 그냥 대충 찍은 것이므로 

손떨림으로 인한 선예도는 무시하자..ㅠㅠ)


매크로렌즈가 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접사필터로 기분이나 내보자는 생각으로 테스트샷!



단계별 접사 사진


접사 필터 無





접사필터 +1





접사필터 +2




접사필터 +3



필터를 세개 모두 장착했을 때 

최단거리가 10~15cm 가량 된다!!



이정도면 충분히 접사가능!






접사필터 無



바로 비교를 해보자면..




접사필터 +3 


오오..접사가된다. ㅠㅠ 

(사진이 흔들렸지만..ㅜㅜ)


접사필터는 호야, 켄코, 호르벤누스 등 저렴한 가격에

여러군데서 판매되고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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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film X-T1





보름 가까이 후지 X-T1과 키트로 구입한 18-135mm f3.5~f5.6 으로 

실내에서 주로 찍다보니 한계를 느꼈다.


실내에서 ISO를 높이니 노이즈가 꽤 많이 생기기도 하고

촬영 최소거리가 길어 오른쪽에 카메라를 들고 왼손을 찍기에는 어려웠다. 


삼일 밤낮을 후플을 들락거리며 35mm f1.4 를 살까 35mm f2.0을 살까 

아니면 X30같은 똑딱이를 사서 서브로 쓸까 고민을 했다.


나는 35mm  f1.4의 사진이 마음에 들었지만

느리고 시끄러운 AF라고 혹평을 듣는 이녀석을 살지 말지 고민했다. 




처음엔 신상인 f2.0을 사람들이 많이 추천했지만 

뒤로 갈수록 결과물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고민 끝에 35.4를 중고로 들이기로 결정하고 장터를 물색했다.

후플의 회원분이 매물로 내놓을 의향이 있다고 해서 바로 구입을 결정했다.






..며칠간 고민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철제후드의 살짝 찍힌 부분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운 상태였다. 


일단 가볍고 작은 팬케잌은 아니지만 

18-135mm 보다 휴대하기는 편할 듯 하다. 





근데 이렌즈 정말 시끄러운게 아닌가?

전원을 켜자마자 찌익- 찌익- 찍!

고장 난줄 알았다..;;;


그러나 난 1년 반동안 X100의 느린 AF로 단련된 터라

이정도면 사용할만 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하게 날려주는 아웃포커싱...

그냥 막 찍어도 나름 괜찮아 보였다.

이래서 밝은 렌즈를 찾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끄럽게 찍찍 잔소리하면서 할거 다 해주는 

앞으로 나와 함께할 츤데레 35.4렌즈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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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35.4, 35mm, X-T1, 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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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5.12.20 15: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끄러워도 느려도.... 언제나.. 결과물이 좋으면.. 자연스럽게 만족하게 되더라구요..ㅎㅎ
    더 좋은 사진 부탁드려요..ㅋ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5.12.20 15: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주말 잘 보내고 계세요? 도플파란님.
      프로는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전 프로가 아니니까 조금 장비탓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
      제가 사진을 막 찍다 보니까 사진에 깊이가 없더라구요.
      이제 깊은 호흡과 함께 해보려구요. 어렵겠지만..^^a






올해 초 4월 X100을 정리하고

카메라 없이 지냈던 8개월간의 공백. 


사진에 대한 흥미도 잃었고...

슬럼프에 빠진것 같기도 하다. 


다시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제일 먼저 카메라 검색했다.





이전에 사고 싶었지만 높은 가격에 망설였었던 모델 후지 X-T1

처음 출고가에서 가격이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여유돈 있을 때 장만해놓자고 결심하고 바로 결정했다. 

 

이 기종이 마음에 있으신 분들은

내년 6월 즈음에 X-T2가 나온다고 하니

그때를 기다리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마지막으로 썼던 카메라가 후지 X100 이었기 때문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구입을 한 X-T1.

 

X100의 단점은 단렌즈와 느린 AF 밖에 없었으므로

(물론 같은 급은 아니지만) 향상된 AF속도라고 하니 구입을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그라파이트실버도 있었지만 

현재 해외구입과 중고 말고는 구할 경로가 없기도 하고 

같은 결과물인데 굳이 웃돈을 주고 구입할 이유가 있을까 싶어

X-T1+XF 18-135mm 키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가장마음에 드는 것은 그립감과 디자인..

자주 쓰는 노출,ISO,셔터스피드가 모두 밖으로 나와있는 것이 제일 만족스러운 모델. 


 

틸트액정은 처음 사용해 보았는데 180도가 아니라 90도라 조금 아쉽다. 

(셀카는 찍을 수가 없구나..ㅠㅠ)

 




XF 18-135mm 렌즈는 3.5-5.6의 약간 어두운 조리개값을 가지고 있어 어두운 실내에선 살짝 불편하다. 

그리고 렌즈의 크기도 커서 휴대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DSLR만 할까..

 

또한 방진방습에 슈퍼줌이 또한 매력이다.

난 표준줌에 익숙해져있어 1.5배 환산해 200mm가 넘는 이녀석이 아직 낯설다.

그렇지만 당장 렌즈를 추가 구입하는 것보다

(X100의 단렌즈 사용에 갑갑하고 불편한 점이 많았기에)

줌을 최대한 사용해보고 16-55mm나 단렌즈로 넘어가기로 결심했다. 

 

16-55mm가 지금 렌즈의 절반 사이즈면 좋겠다. (가격도..ㅠㅠ)


후지는 왜 팬케잌 렌즈가 다양하지 않은가...ㅠㅠ







아래 사진들은 부산에서 찍은 스냅샷들..

더 많이 찍지 못한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몇장 올려본다.



후지 X-T1+ XF 18-135mm



광복로 크리스마스 트리



오색 전구들



피에르 르동의 에클레어



물잔



광안리 스타벅스 1



광안리 스타벅스 2





앞으로 오랫동안 이녀석이 내 눈과 기억이 되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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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 2015.12.07 1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진기를 구입하셨군요^^
    카메라가 멋집니다.
    요즘 저도 새 카메라를 사려고
    알아보는 중이라 유심히 보았답니다.ㅎㅎ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5.12.07 15: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에스델님. 반년넘게 손 떼고 있다가 다시 카메라를 들였어요. ㅠㅠ
      에스델님한테 꼭맞는 카메라 찾으시길 바래요.
      앞으로는 자주 찾아 뵐게요. ^^~

  2.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5.12.15 01: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모델 눈여겨보고 있습니다.ㅎㅎ 전... 망원에 익숙해져서... 광각에 낯설어요..ㅋㅋ ㅎㅎ

    전에.. 알파200쓸때, 75-300조합으로 썼었거든요..ㅎ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5.12.15 09: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앗 정말이요? 이 모델 내년 중순에 후속기 나온대요~
      x-t1 다 좋은데 조금 아쉬운게 있어요.
      아래위 검은색 칠부분?이 조금씩 벗겨지고 있어요. ㅠㅡㅠ
      사용기간이 이제 겨우 2주차인데 너무 한듯.
      내일은as 센터라도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istD + 31mm ltd

 

 

무겁고 화소 큰 D800을 처분하고

이슷디를 사용하려고 확인하니 생명이 끝나버렸다.

건전지를 넣은채로 장기간 방치 했더니 누수로 사망하셨다.

 

추모의 의미로 평소 좋아했던 사진을 몇장 올린다.

 

 

*istD + 28-75mm

 

이 사진은 31리밋인 줄 알았는데 28-75로 촬영했다.

화밸도 오토포커스도 색감도 

이제는 촌스러울지도 모르지만

 

*istD + 28-75mm

 

이런 사진을 계속 찍고 싶다.

감도가 높을 때 생기는 노이즈가

*istD에선 필름현상에서 나오는 노이즈처럼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이다.

 

(이 노이즈를 정확히 지칭하는 단어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맥노을도 모아레도 그레인도 아니었는데...대체 뭐였지?

아시는 분은 댓글좀 달아주세요. ㅠㅠ)

 

*istD + 28-75mm

 

요즘 고사양의 카메라에서 나오는 노이즈 억제력이

내겐 불편하고 느끼하게 보인다.

억지로 블러를 준 느낌처럼...

 

 

 

 

*istD + 31mm ltd

 

이슷디를 처음 알게 된건 일본의 잡지였는데..

카메라 일화에서 아무래도 맘에 걸리는 사진들이 몇장 있었다.

 

 

*istD + 31mm ltd

 

그 사진들이 대부분 펜탁스의 *istD였다.

 

 

*istD + 28-75mm

 

기계의 성능이 좋아지지만 오히려  이런 거친 사진이 그리워서

 

 

 

다시 찾게된 펜탁스 *istD와 미슈퍼 

 

 

 

 

 

앞으로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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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art-factory.tistory.com BlogIcon 감성호랑이 2014.11.30 09: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예뻐요!!~ 하나를 잃고 하나를 얻으셨네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4.11.30 09: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김군님 오랜만이에요. ;ㅁ;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세월이 많이 지나서 그런지
      가격이 1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더라구요.
      가끔 추억이나 하려고 재구입했답니다. ㅎ

  2. BlogIcon 조마치 2014.11.30 12: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주인찾아 갔으니 기뻐해야할텐데 허한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요. 다시 구입하게될지도 모르겠어요. 느낌있는 사진 많이 포스팅해주세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4.11.30 12: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포장 꼼꼼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도 못했어요. ^^
      정말 비가와서 어랏..고맙다고 해야할텐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다시 써봐도 자연광에서만 빛나는 이슷디인것 같아요.
      실내는 거의 실패. ㅠㅠ 고양이들의 동체를 따라갈 수가 없어요.

      그리고 조마치님은 좋은 카메라 있으시잖아요.
      전 다음에 fuji x-t1이나 pro2를 사볼까 생각중이에요.^^

    • BlogIcon 조마치 2014.11.30 13: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말씀드린다는게 깜박한게 있는데 동봉한 캡중에 투명한건 화이트밸런스 잡아주는 거에요. 화밸설정에서 사용자설정으로 놓고 캡씌운상태에서 찍으면 화밸 잘 맞는답니다. ^^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4.11.30 14: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그렇군요. ㅇㅅㅇ!!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ㅠㅠ

      x100이도 화밸 맞추면서 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오토가 편해요. 어흑...

  3. Favicon of http://blog.koyeseul.net BlogIcon 책덕후 화영 2014.11.30 21: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저도 *istDS2를 썼던 적이 있었더랬죠... 추억... ㅠㅠ

  4. 2014.12.01 11: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pusanwa.tistory.com BlogIcon 노정현 2014.12.01 19: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건 색감이 눈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구도가 상당히 편해 보이는게 너무 좋네요 +_+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4.12.01 21: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감사합니다.^^
      전에 한 번 그런 칭찬 들은적 있는데...
      또 들으니 정말 그런가? 하고 믿고싶어집니다. ㅎㅎ



내겐 몇개의 오래된 필름 카메라가 있다. 

오랜만에 사진을 찍으려고 필름을 사려는데 

슈퍼는 물론 사진관에서 조차 필름을 팔지 않는다고 한다. 

편의점까지 가봤지만 필름 찾기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힘들다. 






주변에 필름파는 곳이 전무한 바람에 결국

인터넷으로 10개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이다. 






필름이 오면 또 현상하는 문제가 있지만..

가까운 곳으로 현상소를 찾아봐야한다.

일반 사진관은 일주일씩 현상이 걸린단다. 

 

분명히 몇년 전만 해도 30분만 기다리면

현상하고 필름스캔해 줬었는데...




 



아무리 뛰어난 dslr도 거칠면서 화사한 색감을 주지 못하는것 같아서

가끔은 이런 사진들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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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4.11.26 10: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맞아요...ㅎㅎ 필름사진의 고유의 느낌은 아무리 따라한다고 해도 힘든 것 같아요..

  2. BlogIcon 조마치 2014.11.29 18: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필카의 느낌을 그나마 살려주는 바디가 이슷디인듯 해요. 사진들 기대되는데요.


니콘 DSLR D800 보름 사용 후기


카메라를 검색하면 개봉기는 참 많은데 테스트샷은 찾기가 힘들어요. 

일상스냅처럼 막 찍은 테스트 샷을 선호하는데
사용기가 많이 없어서 항상 깝깝하더라구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




후지 X100으로 찍은 D800


 dslr이라는 것을 처음 니콘  D80으로 입문한터라 아직도 니콘이 편하더군요. 
잠시 캐논 오두막을 만져볼 기회가 있었는데  AF와 조작감에 실망하고
 
Pentax K20d 와 *istD 그리고 다시 니콘 D7000을 거쳐 D800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D800은 풀프레임바디 치고는 컴팩트하면서 단단한 느낌입니다. 
많이 가벼워졌다고는 하지만 24-70을 끼우면 (여자가 들기에) 가볍지 않아요. ㅠㅠ
하지만 그립감은 매우 만족합니다. 


초점 못잡기로 유명한 X100을 쓰면서 

8개월간 고행을 끝내고...


씬나게 AE모드(조리개 우선모드)로 찰칵찰칵!!!


D800 자동모드로 찍은 후지 X100



(윗 사진은 초점이 어디 맞았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카메라나 마찬가지지

 자연광으로 찍은 사진은 색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D800 조리개 우선 흑백모드


남들은 계륵이라고 하지만 

렌즈 하나로 대부분 해결하는 저같은 일반인에게는 

풍경에서 인물까지 어느정도 커버하기에 

24-70mm만큼 좋은 렌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4mm 조리개우선 해질무렵 신호등 기다리면서




 70mm F2.8 자동차 안에서 




ISO100 24mm F4.5 기차마을 곡성역



ISO100 24mm F4.5  곡성역 실내촬영





ISO280 F5  62mm


대부분 JPEG AE 조리개 우선 모두로 촬영했고

보정없이 리사이징한 사진입니다.



일단 보름간 사용한 결과 낮에 촬영한 JPEG는 나쁘지 않아요. 

RAW는 아직 확인을 안해봤습니다. 


(RAW로 찍어야할 만큼 대단한 사진을 찍지도 않기 때문에..ㅠㅠ)


한가지 불만은 실내조명 촬영시 핑크빛이 돕니다. ㅠㅠ

기본 화밸 설정들로는 마음에 드는 색이 안나오네요..RAW는 오버구요..;;


실내 조명일 때 자연스러운 설정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다음엔 매뉴얼을 보면서 공부도 좀 한 다음

좀 더 디테일한 사용기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혹시 카메라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개봉기가 아닌 찍은 사진 좀 보고싶은데 
네이X 검색시 사진이 많이 없을 때는 결국 플리커 검색을 추천합니다.

www.flickr.com

 요기서 기종이랑 렌즈를 함께 검색하면 쉽게
원하는 기종의 사진들을 찾을 수 있어요.

좋은 점은 
외국의 멋있는 프로.아마추어 사진을 많이 볼수 있는것이고

나쁜 점은 

"같은 카메라인데 왜 난..ㅠㅠ 
역시 사진은 카메라가 찍는게 아니라 사람이 찍는 거구나.."

하는 절망도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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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9.02 15: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똑딱이 이후 캐논만 써서 니콘은 한 번도 접해보질 못했어요.. 주위에도 다 캐논이라...
    근데 붓다엄마님 사진보다 니콘도 사진 느낌이 좋네요~~~ ^^
    저도 풀프레임 바디로 가고 싶어서 요새 들썩거려요~ ㅋㅋ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9.02 15: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왜인지 니콘이 좋더라구요. ^^
      (분명히 캐논이 화려하고 멋진 사진이 많은데..)
      캐논 오두막2인가 써봤을 때 렌즈가 초점 잡는다고 윙윙..하는데..
      헉..이건 못쓰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전 기능버튼이 밖으로 나와 있는것을 좋아해서...
      무조건 니콘!이에요.

      그런데 풀프레임은 정말 무거운것 같아요;;
      어깨가 빠질라케요..ㅠㅠ 엉엉
      풀프레임으로 가시면 팔운동은 저절로 될거에요.

  2. Favicon of http://fkgm.tistory.com BlogIcon 라흐  2013.09.02 17: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오늘 렌즈 하나 사면서 테스트 샷이 없어 고민 중이었는데, flickr 에서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9.02 17: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오옹...줌 렌즈인가요?
      냥이들 더 가까이서 찍으시려구? ㅇㅅㅇ!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ㅁ*

    • Favicon of http://fkgm.tistory.com BlogIcon 라흐  2013.09.02 17: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저는 캐논 60d 바디와 18-55 번들 렌즈를 쓰고 있었는데요~ 부피가 크다보니까 맨날 집에 모셔두고 똑딱이만 애용하게 되서.. 가벼운 단렌즈를 써보려구요! 단렌즈로 냥냥이들 예쁘게 찍어 보여드릴게요~^^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9.02 22: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아..저도 단렌즈가 필요해요. ㅠㅠ
      바디가 무거우니 더더욱 절실하더라구요;;
      그런데 가격의 압박이...전 당분간은 못살것 같아요.
      마음은 35mm 1.4인데.. f2d 총알도 없어요. 흑...

  3. 물위에텐트 2013.09.18 00: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FF바디에선 계륵이 아니에요. 필요한 렌즈입니다.
    크롭 바디에서는 화각이 애메해서 그런 이름이 붙혀진 듯 합니다.



#DSLR 카메라 가방 구입기


D800과 탐론 24-70mm 를 합체를 한 상태에서 

가지고 다니기 편한 카메라 가방을

3일 정도 검색을 했으나 마땅한 제품이 없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부터 로우프로,마틴, 빌링햄 등을 찾아봤지만..

아무리 카메라 가방이 아닌척해도 카메라 가방 같아서 실망

게다가 그 가격은..준명품 가방하나 사겠더라. ㅠㅠ






집에있는 카메라 파티션 내부파우치는 너무 커서

일반 숄더백에 넣으면 다른 소지품을 넣을 수가 없는 불편함이...ㅠㅠ

그래서 D800+줌렌즈랑 함께 딱맞게 들어갈 사이즈를 찾았다. 





찾다찾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안에 들어가는 파티션 가방을 발견! 

색깔도 아프리카 패턴으로 칙칙한 가방에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생각보다 얇긴하지만 어차피 가방안에 들어갈 것이므로..


저 상태로 카메라를 넣고 바닥에 놓아도 충격이 덜 받도록

파티션 찍찍이를 떼서 바닥쪽으로 고정시켜주었다. 



이건 후지 X100을 넣은 모습...




꽃후드를 빼서 뒷쪽으로 돌려서 끼우면 

파우치에 세로로 꼭 맞게 들어간다. 





단렌즈라면 양쪽으로 충격방지 할 수 있게 

보충재를 넣을 수 있을 듯. 





핸드스트랩 때문에 불룩 올라오긴 하지만

어차피 파우치니까 안 닫히는것도 아니고





손잡이도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하다. 

(보통 내부파우치에는 손잡이가 없던데..)





일반 가방에도 쏙 들어간다. 


내부 파티션이 가방의 60~70% 차치..


전에 파우치는 90%나 가방공간을 점령해 

카메라 이외의 소지품을 넣을 공간이 없었는데..ㅜㅜ

파우치랑 안경케이스 등등을 넣을 공간이 생겼다. 




트위터 친구분들도 괜히 비싼 카메라 가방 사지말고

평소 메는 가방에 파우치가 짱이라고 추천해서..

역시 잘 선택한 것 같아서 만족..^^

(가격대는 운송료 포함 3만원 내외입니다. )





NG A9220
브랜드내셔널지오그래픽
형태일반형
크기(폭x높이x깊이)외부사이즈21x17x13cm
내부사이즈20x16x12cm
무게1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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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stherstory.tistory.com BlogIcon 에스델 2013.08.29 15: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비싼 카메라가방이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카메라도 딱 맞게 들어가서
    좋으네요!
    저도 다음엔 파우치를 구입해야겠습니다.
    사실 지금 쓰는 카메라 가방이 다 떨어졌거든요..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 2013.08.31 06: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9.05 13: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부끄럽지만 저 가방은 멀.버리 라는 가방의 카피 제품이에요.
      몇년전 인터넷 쇼핑하다가 아! 이쁘다 하고 샀는데..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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